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직 더 개더링/마나 (문단 편집) === Green ; 녹(綠) === [[파일:Green Mana Symbol.png|width=50]] >녹색은 성장과 생명, 그리고 완력의 색입니다. 녹색 마나는 자연의 힘으로 요동치는 [[숲(매직 더 개더링)|숲]]으로부터 나옵니다. 당신은 자연의 힘으로 생물을 강력하게 만들며, 상대를 완력과 크기로 제압해버립니다. 상징하는 대지 유형은 숲(Forest). 약자로 {G}. 친화색은 백/적, 상극색은 흑/청. * 녹색의 특징 * 강력한 생물 : 비용에 비해 능력치가 좋은 생물이 포진하고 있다. - [[강철 잎 용사]], [[탐색하는 야수]], [[태초의 굶주림, 갈타]] 등 * 생물의 공방을 늘려주는 주문들: [[폭주#s-1.6]], [[거대화#s-2]], [[성장 주기]], [[신 영생자 로나스]] 등 * 마나 부스팅: [[라노워 엘프]], [[풍요의 수맥]], [[거대한 헨지]], [[황무지 개척]] 등 * 다른 색 마나에 관대함: 아무 색 마나를 더하는 능력은 주로 녹색에서 찾아볼 수 있다. [[낙원의 새]], [[도시의 이상향]], [[야생제작자, 지앙 양구]] 등이 대표 예시. * 지속물 한정 튜터링: 흑색만큼 카드 서치를 자유자재로 하지는 못하지만, 지속물에 한해서만큼은 녹색 또한 비슷한 행위를 할 수 있다. 가끔씩 여기에서 생물 등으로 조금 더 범위가 좁아지는 경우도 있다. [[Green Sun's Zenith]], [[선택된 부대]], '''[[옛날 옛적에]]''', [[빵 부스러기 조각]] 등 * 무덤 활용: 역시 흑색만큼 강력하고 범용성 높지는 않으나, 자밀의 형태로 무덤에 카드를 밀어넣어 이득을 보고 무덤에서 원하는 카드를 건져오는 능력 또한 녹색의 영역이다. [[재성장]] 등. * 대지 견제 및 조작: 대지를 서고나 무덤에서 퍼올리거나 대지에 카드를 부여, 심지어는 아예 대지 자체를 생물처럼 활용하기도 한다. - [[엘프 원기회복사]], [[세계를 뒤흔드는 자, 니사]], [[옛날 옛적에]], [[풍경 변화]] 등 * 생명점 회복 : 순수하게 회복만 시켜주는 카드는 없고, 대부분 부가 효과로써 달려있다. 대신 백색 못지 않게 회복량은 좋은 편. * 격발 능력을 통한 드로우 : 카드를 뽑는 데 별다른 페널티가 없는 대신 조건이 붙어있다. 당연히 청색에 비할 바는 못 되지만 조건만 잘 맞아 떨어지면 지속적으로 카드를 뽑을 수 있어, 안 좋다고 보기는 힘들다. - [[언저리방벽 여관주인]], [[성장의 계절]], [[Glimpse of Nature]] 등 * 부여마법, 마법물체 견제: [[자연화]], [[몸부림치는 브론토돈]], [[교화의 현자]], [[부족들의 광란]] 등 * 비행 생물 견제 : [[급추락]], [[크라울 창잡이]], [[비비안 레이드]] 등 * 주요 생물 특징 : 돌진, 재생, 대공, 방호, 싸운다 등 * 주요 생물 유형 : [[히드라]] [* 원래 히드라는 적색 생물이었지만 [[Mercadian Masques]] 이후로 적단색 히드라의 명맥은 끊겼고, [[라브니카]]에서 역으로 최초의 녹단색 히드라가 등장한 이후로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더니 [[테로스]]에서 모든 히드라가 녹단색으로 나오면서 완전히 녹색의 생물이 되었다.], [[드루이드]], [[엘프]], 웜, 코끼리나 곰 등의 각종 육지동물 등 녹색은 자신에게 여러 가지 이득을 쥐어주는 대신 상대(특히 생물)에게 직접적인 손해를 줄 수 있는 능력이 다섯 가지 색 중 가장 떨어진다. 그나마 싸운다 키워드가 직접적으로 생물을 저격시킬 수 있는 수단이긴 하지만, 체력이 큰 생물은 죽이기 힘들고 소환한 생물도 죽을 수 있다. 하지만 4마나부터 뿜어져나오는 압도적인 스펙의 생물은 매력적이다. 그전의 생물들은 이런 떡대들이 빨리 나올수있도록 마나를 부스팅 해준다. 비행생물은 적지만 대공 생물이 많아 일방적으로 비행 생물에게 얻어 맞지 않는다. 그리고 대지를 빨리 많이 깔게 해주는 '램프'도 녹색의 장점. 그래서 생물과 연이 없는 청색도 이 점을 채용해가 더러운 청색 마법을 펑펑 날리려한다.하지만 램프도 마나와 턴을 들여 하는 만큼 불리한 상대에게 1턴 더 기회를 주는 격이라, 자충수가 되기도 한다.너무 램프에 맛들이면 게임내내 밭만 갈다가 지는 수가 있다. 생물이 세고 마법도 생물의 스펙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다른 색의 온갖 협잡질에서 스스로 보호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순진한 떡대들이 파괴, 무적, 치명타, 강제탭, 조종권박탈, 추방, 공격불가 등등 온갖 방해에 시달리는걸 보면 암이 걸릴지경. 확장판 Urza's Legacy 당시에, [[원한#s-3]]등등의 녹색 대상 사기카드가 대거 추가되고 발동비용 대비 공방 수치의 평균선이 올라가면서 생물로 데미지를 입히는 녹색덱이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주문이 약화되고 생물을 강하게 내는 현 매직 환경상 앞으로도 점점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엘드레인의 왕좌에 와선 다섯 색 중 가장 압도적인 파워를 자랑했었다. 비록, 모노그린 자체가 아니라 녹색이 섞인 덱들(시믹, 반트, 골가리, 준드 등)이 그렇다는 거지만. 결국 스탠다드에서 날뛰는 페로시돈에 이어 녹색 핵심 카드 2장이 모두 밴을 먹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만다. 밴을 먹은 뒤로는 준드 푸드, 시믹 섬광을 빼고는 초창기만큼의 위상은 못 보여주는 중. 하지만 생물 위주의 블록이 나오면 대지가 잘뽑히는 색 특성상 뻑하면 사기 소리를 듣는다. 마나 확장성은 좋은 색이지만 다른 색에 비해 색이 대변하는 미덕은 잘 확장되지 않는 색이기도 하다. 백색에 전체주의와 같은 부정적인 개념이 붙고 적색에도 자유, 흑색에도 끈기와 같은 긍정적인 개념이 속속들이 붙는 와중에 녹색이 대변하는 개념은 여전히 자연, 힘, 생명 정도. ~~원툴~~ [[카미가와]]에서는 [[방황하는 탐구자, 아즈사]] 등을 통해 역사 및 전통과 연관짓는 경우가 등장했으며, [[테로스]]의 [[지평선의 신 크루픽스|크루픽스]]나 [[스트릭스헤이븐]]의 콴드릭스처럼 청색과 혼합되면 자연의 확장으로 근원과 연관되기도 한다. 한편으로는 야만, 무지성과 연결시키려 하기도 하는데 적색과 겹치는 이미지라 독창적이라 하기는 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